에메트셀크 X 빛의 전사 드림북 [에메트셀크와 빛의 전사가 그저 식사할 뿐인 책] 통판 안내 A5 |약 14만자|약 220p|21000원 23가지 음식 삽화 포함 통판 폼https://naver.me/F7y9BkX8 주의사항 *FF14 효월의 종언(6.0) 이후의 시점입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종말이 물러난 이후, 별바다로 돌아가지 않은 에메트셀크와 ...
*1차 자캐 글입니다. *COC 시나리오 <정의의 이름으로 당신을> 진상 스포일러가 등장합니다. 쿠션을 충분히 두었습니다. 플레이 계획이 있으신 분은 스크롤을 내리지 마세요. *퇴고 중 카닌은 요즈음, 영원에 가깝던 삶 속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곤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물론 세계의 존속과 유린당한 운명 따위에 비하면 사소한 일이다. 살얼음...
*커미션 [내새끼를 배부르게] 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제노스 드림 작업물입니다. 식사에 중점을 두어 작업했습니다. *빛전의 설정이 따로 존재하며 구체적인 이름이 등장합니다. 미코테 남성입니다. 세르비안과 제노스가 식탁 앞에 앉았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 목욕을 마쳐 나른하던 참이다. 좋은 타이밍에 저녁 준비가 끝난 것이다....
*커미션 [내새끼를 배부르게] 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특별한 날,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다.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떠들며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이 공간은, 사실 하워드 랜든이나 에이에겐 인연이 없는 곳이었다. 하워드는 아내와 결별하기 전, 딸이 한참 어렸을 적에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몇 번 드나들었고, 에이는 ...
*커미션 [내새끼를 배부르게] 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신년을 맞이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시작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며 선물을 건네기도 한다. 데인 역시, 이제는 자신의 연인이 된 라스에게 새해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기로 결정하였다. 메뉴는 두말할 것 없이 햄버거였다. 햄버거는 라스가 생전 마지막...
*커미션 [내새끼를 배부르게] 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장을 보고 돌아온 라스는 수상한 기척을 느꼈다. 아니, 기척은 너무 소극적인 표현이다. 그건 분명한 소란이었다. 아무도 없어야 할 부엌에는 불이 켜져 있었고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퍽, 하고 났다. 의아함에 휩싸였던 라스는 곧장 그 이유를 짐작했다. 근래 라스의 삶에서 일어나는 소동의 대부분...
*커미션 [진도 빼기 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하고 싶으면 이번에는 네가 먼저 해보든가.” 클레멘스가 입가에 묻은 타액을 손등으로 닦아내며 키득거렸다. 아놀드의 아쉬운 눈빛이 곧장 와닿았다. 혀만 슬쩍 얽었던 키스는 가볍기 그지없었으니 퍽 감질났을 터. 시선이 뜨겁다 못해 따갑다만, 막상 클레멘스는 아놀드가 먼저 다가오리라는 기대...
fingfing00@naver.com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